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티스토리 툴바


'복학생' 유세윤, '원래 소심한(?) 성격예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 활동중인 개그맨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로 이뤄진 개그그룹 옹달샘이 26일 오후 7시 서울 홍대앞 떼아뜨르추에서 공연 쇼케이스를 겸한 팬미팅 행사를 가졌다.

쇼케이스는 옹달샘 3인방이 준비한 콩트 '옹달샘을 누가 먹었나?'로 시작됐다. 한 식당에서 일어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관객들과 함께 추리를 해나가는 독특한 형식의 무대에서 복학생 유세윤이 맡은 역할은 회를 뜨는 일식 요리사.

유세윤은 KBS 2TV '개그콘서트'의 '장난하냐' 코너에서 보이던 특유의 소심하고 신경질적인 이중인격자를 연기했다. 미리 소심한 성격이라고 나긋한 목소리로 자신을 소개한 유세윤은 "소심한 성격에 어떻게 산 물고기의 회를 뜨냐"고 묻던 형사 유상무의 질문에 "어떻게 산 물고기를 죽여요? 근데 산 물고기의 눈을 보면 일단 뽑고 싶어요"라며 싸늘한 표정을 지었다. 그 후 유세윤은 "죽은 고기의 회를 뜨는 건 너무 힘들지만 회를 썰 때는 최대한 잘게 썰어요"라고 말해 이중 인격자의 웃음을 관객에게 선사했다.

콩트 이후 진행된 옹달샘 3인방의 개인 장기자랑 때에 유세윤은 특유의 시원한 음성으로 양동근의 '골목길'을 홍인규의 현란한 춤과 더불어 열창해 여성팬들의 엄청난 환호를 받았다.

동아방송대학교 극작과 99학번 동기들인 장동민, 유세준, 유상무 3인방은 이미 대학시절부터 '옹달샘'이란 개그그룹을 모여 활동한 친구들이다.

[쇼케이스에서 뛰어난 랩실력을 뽐낸 유세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민성 기자 song4u@mydaily.co.kr)
Posted by EPKworld
'이러다 개그맨 최초로 성대결절 걸리겠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 활동중인 개그맨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로 이뤄진 개그그룹 옹달샘이 26일 오후 7시 서울 홍대앞 떼아뜨르추에서 공연 쇼케이스를 겸한 팬미팅 행사를 가졌다.

맏형인 장동민은 특유의 '그냥 그까이거 대충'을 연발하며 쇼케이스장의 분위기를 북돋웠다. 쇼케이스는 옹달샘 3인방이 준비한 콩트 '옹달샘을 누가 먹었나?'로 시작됐다. 콩트 후엔 옹달샘 3인방 각각의 개그 외 숨은 장기를 선보였다. 특히 장동민은 특유의 갈라지는 목소리로 토이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을 불렀다.

특히 고음부에서는 특유의 쥐어짜는 목소리로 노르던 장동민은 "내 목 내 목"을 연발하며 "이러다 개그맨 최초로 성대 결절에 걸릴지도 모른다"고 말해 공연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여성팬들의 인기도 단연 장동민에게 집중됐다. 50여명의 여성팬들은 장동민의 독특하고 귀여운 엽기연기에 환호했다.

동아방송대학교 극작과 99학번 동기들인 장동민, 유세준, 유상무 3인방은 이미 대학시절부터 '옹달샘'이란 개그그룹을 모여 활동한 친구들. 이날 쇼케이스는 다음달 28일부터 31일까지 대학로에서 열리는 본 공연의 예비형식일 뿐만 아니라, 빈민퇴치 운동에 일조하는 의의도 지녔다.

SR 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국제적 NGO 단체, 굿 네이버스가 25일 지구촌 빈곤 퇴치운동을 시작하는 것과 맞춰 일부러 26일로 공연 날짜를 잡았다"며 "입장료 대신 화이트밴드(빈곤을 상징하는 하얀색에 '엔드 파버티'(END POVERTY, 빈곤종식)라 적힌 팔찌) 구입 캠페인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쇼케이스에서 타고난(?) 고음처리를 선보인 장동민.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민성 기자 song4u@mydaily.co.kr)
Posted by EPKworld
장동민·유세윤·유상무의 옹달샘,'유쾌 엽기 쇼케이스' 현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쇼케이스에서 콩트와 각자의 개인기를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은 옹달샘. 왼쪽부터 유상무 홍인규 유세윤 장동민.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장동민: "여름 공연 그까이거 대충 더운데 나와서 한편씩 보는 거 뭐 어렵나"

▶유세윤: "우리 친구들을 예매 안하는 구나 장난하냐. 장난해"

▶유상무: "우리 공연 뭐 7만원 밖에 안하잖아 없으면 내가 주구"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 활동중인 개그맨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로 이뤄진 개그그룹 옹달샘이 26일 오후 7시 서울 홍대앞 떼아뜨르추에서 공연 쇼케이스를 겸한 팬미팅 행사를 가졌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50여명의 여성팬들이 몰려 옹달샘 3인방의 표정은 그 어느 때보다 밝았다.

동아방송대학교 극작과 99학번 동기들인 장동민, 유세준, 유상무 3인방은 이미 대학시절부터 '옹달샘'이란 개그그룹을 모여 활동한 친구들이다. 옹달샘 3인방은 이날 개콘에서 함께 활동중인 KBS 공채 개그맨 20기 동기인 홍인규, 이상구 등과 함께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사회는 같은 소속사 동료 남창희가 맡았다.

옹달샘 3인방이 준비한 콩트 '옹달샘을 누가 먹었나?'로 시작된 쇼케이스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관객들과 함께 추리를 해나가는 독특한 형식의 무대였다.
콩트 후엔 옹달샘 3인방 각각의 개그 외 숨은 장기를 선보였다. 장동민은 특유의 갈라지는 목소리로 토이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을 불렀다. 장동민은 "이러다 개그맨 최초로 성대 결절에 걸릴지도 모른다"고 말해 공연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세윤은 현란한 무대매너로 양동근의 '골목길'을 불렀고, 유상무는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김장훈의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분위기있게 불러 관객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마술사 조춘이 게스트로 참여해 현란한 저글링을 선보였고, 최근 독도에서 최초로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가수 리 제이가 참여해 옹달샘 3인방과 화끈한 열창무대를 꾸몄다.
옹달샘 3인방은 "시간 스케줄이 맞지 않아 새벽에 모여 아이디어 회의와 연습을 했다"면서, 특히 맏형 장동민은 "우리를 사랑해주는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모든 멤버들이 최선을 다해 공연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SR 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국제적 NGO 단체, 굿 네이버스가 25일 지구촌 빈곤 퇴치운동을 시작하는 것과 맞춰 일부러 26일로 공연 날짜를 잡았다"며 "입장료를 받는 대신 화이트밴드(빈곤을 상징하는 하얀색에 '엔드 퍼버티'(END POVERTY, 빈곤종식)라 적힌 팔찌) 구입 캠페인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데일리 = 김민성 기자 song4u@mydaily.co.kr]                                      
Posted by EPKworld
이전버튼 1 이전버튼